제 1부
“국가안보와 한미동맹” 한미 패널 토론
2022.6.24. 12:30~2:00pm
장소: 하와이 Kaiser Private Theater
제 2부
한미동맹 친선·교류 만찬
2022.6.24. 4:00~8:00pm
장소: 하와이 Henry J. Kaiser historic estate residence
새로 출범한 대한민국 정부는 손상된 한미관계를 복원하고 한미동맹강화를 위한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는 대한민국 건국에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된 유서 깊은 하와이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를 위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한미행사를 개최합니다.
Our desire is to take the time to look back on our past and pledge a more hopeful future with guests from all walks of life who love liberal democracy and cherish the Korea-U.S. Alliance together here in Hawaii. The State of Hawaii has its deep roots in the beginning of the history of Korean immigration to America and is a cornerstone for the found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ROK-U.S. Alliance" is the basis for South Korea's security and growth. It should never be swayed by economic benefits and losses. This is because it is an alliance forged by blood that has existed and persisted to protect and fight for free democracy - a common value of both nations.
Launched in May of this year, the Yoon Suk Yeol administration seeks to restore the ROK-US relationship that had been damaged by past leftist administrations and advocate for the "true strengthening of the ROK-US Alliance." In line with this, we have prepared a special dinner event for 250 guests who are the true fighters at the forefront of the Korea-U.S. Alliance to build friendship with one another. It is our honor to have each and every one of their presence at this event.
In addition, the Center for Korea American Freedom and Security Policy (KAFSP) will announce the commencement of its movement and activities of strengthening the ROK-US alliance together with its partner organizations, starting in Hawaii. The distinguished guests and organizations from South Korea will also be presented.
역사적으로 한인 이민의 시작과 대한민국 건국에 주춧돌 역할을 한 이곳 하와이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한미동맹을 소중히 여기는 각계각층의 한미 인사들을 모시고 우리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고 더욱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만찬행사입니다.
대한민국 안보와 성장의 기반이 되어온 "한미동맹"은 경제적인 이해득실에 따라 흔들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라는 양국의 공동가치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으로 맺어진 무조건적인 혈맹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금년 5월 새로 출범한 대한민국 정부는 "진정한 한미동맹 강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과 미국에서 한미동맹을 위해 앞장서 일하시는 250명 규모의 참석자를 모시고 소통과 우애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또한 한국에서온 인사 및 소속단체를 소개함으로써 하와이를 기점으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와 관련 단체들이 연대한 한미동맹 강화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하와이 한미 인사들에게 널리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